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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대공원 갬성카페 ㅣ '온더볼륨' 친구 결혼식 끝나고 추우니깐 카페가자 해서 건대쪽 보다가 어대에 괜찮은 카페가 있어서 궈궈! 온더볼륨 >>영업시간 2020. 1. 18.
스페인 그라나다 한인전용호스텔 ㅣ '투어꼰띠고' 이번 스페인 여행에서는 혼자여행이기에 무조건 한인민박으로 예약을 했다 (그래봤자 바셀과 그라나다지만..) 한인민박인줄 알았는데 민다에서 보니 한인전용호스텔이네 허허 그라나다 숙소도 역시 민다에서 알아봤다! 그 전에 먼저 친구가 여행했기에 그 친구한테도 물어봤더니 투어꼰띠고를 이용한다고 했다 투어꼰띠고 2층으로 내려가는길에 찍은 숙소 여자는 3층이고 남자는 2층인것같다! 4층에 휴게실이 위치해있다 냉장고가 있어서 먹을것들 사와서 보관이 가능하다! 친구는 여기서 요리를 해먹은듯..? 맞뉘? 술관아 ㅋㅋ 나님은 뭐.. 숙소체크인때 잠깐 와본지라 요리를 제대로 이용을 해보지 않아서 사실 잘 모르겠다. 아쉽 .. 제법 깔끔했다! 그리고 뭣보다 전기장판! 크으 그라나다 날씨가 좀 싸늘했는데 매트리스도 폭신하고 전기.. 2020. 1. 16.
혼자 떠난 4박 6일 스페인여행 ㅣ '그라나다' ① 나홀로 4박6일 스페인여행 (19.10.31~19.11.06) 두번째날은 그라나다로 1박2일로 떠나는날이다! 스페인여행의 처음 목적이었던 그라나다! 였지만 비행기값도 그렇고 갈지말지 고민했지만, 또 언제갈까 하고 그냥 가기로 마음을 먹고 바셀에서 그라나다 비행기를 끊고 알함브라궁전 예약을 했다! 악명높다고 한 부엘링을 타러 아침일찍 나섰다. 10시 25분 비행기였지만 6시에 기상해서 7시쯤 민박 싸장님이 갈아준 주스를 먹고 출발했다 왜 악명이 높냐, 짐도 많이 분실되고 말이 많은.. 저가 항공이 다그렇지뭐... 그날 다른곳으로 이동하는 분과 함께 나서면서 사장님이 사진 한장 찍어주겠다며 숙소앞에서 찰칵! 시간은 아침 7시 30분! 하늘이 너무 이쁘고 맑았다! 꺄아 날씨 쥑이네!!!!!!! 지하철을 타고 .. 2020. 1. 16.
혼자 떠난 4박6일 스페인여행 ㅣ '바르셀로나' ② 나홀로 4박6일 스페인여행 (19.10.31~19.11.06) '몬주익분수쇼' 스페인 여행 간다고 했을 때부터 아는 언니와 친구가 꼭 가라고 , 심지어 아는 언니는 스페인여행을 3번이나 갔는데 갈 때 마다 일이 생겨서 분수쇼를 못보고 왔다고 애증의 몬주익 분수쇼 라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또한 꼭 보고싶어서 세계3대분수쇼 라고 하니깐!!! 이게 그리고 매일 하는게 아니라 목금토만 하는거라고 해서 여행시기도 맞고! 시간도괜찮고! 계산을 해봤는데 도착하는 날 아니면 못 볼거 같아서 짐을 숙소에 맡기고 사장님도 할거라며 가보라며 한번 소매치기도 구경하고 오라며..ㅋㅋㅋㅋ >>분수쇼 시간 2020. 1. 15.
여심저격 하는 전시회ㅣ알폰스무하전 욤미와 저번에 만났을때 무하전 같이 가자고 해서 가게된 무하전! 알폰스무하전 2019.10.24~2020.03.01 4번 출구로 나와서 왼쪽으로 걸어서 올라가면 바로 건물이보인다! 요로코롬 현수막이 걸려져있음으로 전시하는곳임을 알았다 친구가 무하씨는 색감이 진짜 이쁘다고 했는데 뭔가 이것만봐도 색감이 이쁘다는걸 알수있었다. 이것이 대표작인듯한 느낌 ? 가기전에 티켓예매를 하기 위해 찾아봤는데, 네이버에서 예약하면 1000원 할인되고 통신사 kt를 사용하면 10% 할인되는것으로 확인되어 친구가 kt 사용하여 그걸로 미리 예매를 했다! 원래는 15000원인데 10%할인받아서 13500원! 도슨트도 시간대별로 있어서 시간맞춰서 가면 들을수있다! 화~토요일 11시 2시 4시 6시 그리고 일요일 11시 2시 굳이.. 2020. 1. 15.
혼자떠난 4박6일 스페인여행 ㅣ '바르셀로나' ① 전에 현빈이 나온 드라마 알함브라의 궁전을 보고 살짝 뽐뿌 왔다가 사그라들었는데 친구가 스페인간다는 소식에 '와 나도 진짜 가고싶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 주변 친구들에게 가자고 했지만 시간이 안되거나, 여행갈 돈이 없거나 이미 여행계획을 잡아둔 친구들이 많아서 혼자여행은 좀 무서웠던지라 망설였다. 그러다가 어느날 그냥 티켓검색하고 새벽에 티켓을 예약하고 겟하고 말았다.. 하고나서 오둥절.. 여행시간도 없고 경유는 아닌것 같아서 검색 결과 직항이 있길래 그 날짜에 맞춰 딱 휴가 써서 가기로 했다! 그렇게 하여 티켓을 끊고 안올것 같던 그 시간이 와버리고 말았다! 그 전날까지 혼자가는게 무서워서 티켓을 취소하네 마네 , 그리고 일정짜는게 너무 귀찮았다 ㅠㅠ 후 그치만, 용기있게 호기롭게 도오저언~ 이미 .. 2019. 1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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