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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떠난 4박 6일 스페인여행 ㅣ고딕지구 호텔콜론(Colon Hotel),비아나(VIANA),부보(Bubo) 나홀로 4박6일 스페인여행 (19.10.31~19.11.06) 첫번째로 방문한 곳은 고딕지구에 있는 호텔 콜론! 이때쯤 여기가 핫플로 유명해진걸로 기억한다 루프탑이 유명하다 호텔 콜론 루프탑바가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힌다고 해서 숙소에서 나와 가는길 그 앞에 바르셀로나 대성당이 있다. 사람 많은것 보소.. 지금은 상상하지도 못할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던 그 때다.. 호텔콜론 6,7층에 위치한 루프탑바에서 바라본 바르셀로나 대성당이다 자리가 없어서 서성이고 있다가 자리가 나서 음료 하나를 시키고 가만히 멍때리거나 사진을 엄청 찍었다 진짜 뻥안치고 너무 좋아서 시간가는줄 몰랐다 사진을 보면 알수있다ㅋㅋㅋㅋㅋ 노을지는게 진짜 이뻤는데 핸드폰카메라로는 도저히 담아지질 않아서 속상..ㅠㅠ 내 눈으로 그득그득 담아오.. 2020. 11. 9.
혼자 떠난 4박 6일 스페인여행 ㅣ 그라나다&바르셀로나 나홀로 4박6일 스페인여행 (19.10.31~19.11.06) 그라나다의 두번째 날이자 마지막날이다. 바셀로 돌아가는 비행기가 12시30분 비행기라 좀 빠듯하게 움직였어야했다. (그치만 뭔가 밍기적 거리다가 겨우 나온 느낌..) 전 날엔 날씨가 좀 좋았다가 흐렸는데 두번째 날은 그냥 대놓고 흐.림. 그치만 흐려도 그라나다의 분위기와 맞아떨어졌던것 같다. 그리고 이 날을 위해 나의 패딩이 한몫 했던 것 같다. 좀 쌀쌀했던 기억.. Vlog 찍겠다고..ㄴr알리부르스.. 브이로그 만들겠다고 영상이랑 사진 동시에 두개를 할려니 너무 힘들었다.. 하다가 중도포기..선언!!!!! 츄러스를 먹겠노라 하고 찾아간 곳! 비오는데 찾기 힘들었다..그리고 어찌나 춥던지.. 힘든여정.. 츄러스가 뭐라고 ^.^ 현지인들의 츄러.. 2020. 11. 9.
혼자 떠난 4박 6일 스페인여행 I '그라나다'④ 나홀로 4박6일 스페인여행 (19.10.31~19.11.06) 여행 갔다온지 1년이 다 되어가는 시점에 올려본다.. 알함브라 궁전 내부를 구경하고 니콜라스 전망대를 구경하러 레고레고버스를 타고 가는데 세상에 앞에 사람들이 바글바글너무 신기한 광경이라 사진을 찍었다..ㅋㅋㅋ좁은 거리를 버스가 지나가는데 무슨 홍해바다 갈리듯이 사람들이 벽에 다닥다닥 붙은게 진짜웃긴 광경이었다... 버스에서 내려 니콜라스 전망대에 도착해서 바라본 알함브라 궁전의 모습이다!역시나 사람들은 바글바글...^.^ 알함브라 궁전의 야경모습!! 크으 불빛이 비춰져서 진짜 멋있었다 나도 인증하고 싶은데..!! 왜이렇게 사람이 많은건가.. 그래서 그냥 보이는 외국인부부에게 부탁을.. 했지만 결과는..^.^왜이러는것일까.. 왜이러는거죠..... 2020. 9. 9.
먹골역 카페 ㅣ'스토어드커피' 친구가 일끝나기를 기다리면서 어디서 기다리지 하다가 근처 카페를 가보기로 했다주변에 거의 프렌차이즈 밖에 없는것 같아서 보다가 개인카페 발견!약 30분정도 있을 수 있는 시간이라 고민하다가 가게 되었다 스토어드커피 영업시간평일 09:00 - 22:00주말 11:00 - 22:00 인스타그램http://instagram.com/stored_coffee 스토어드커피 카페의 외관이다.블랙으로 이루어진 카페. 위에는 개인주택이 있는 것 같았다. 평일 오픈시간부터 1시까지 음료류를 테이크아웃하면 500원 할인을 해준다그리고 모닝세트도 있다는점~! 아메리카노와 토스트 해서 6000원에 판매한다. 토스트가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지만 모닝세트치고 동네카페치곤 살짝 가격대가 있는듯하다 메뉴판은 자세히 못찍었다.커피류말고 .. 2020. 7. 29.
뷰 좋은 공트럴파크 카페 ㅣ공릉 '블루마일스' 일끝나고 집가기 또 아쉬워서 카페투어.. 공릉에 위치한 카페를 가기로! 저번에 위플랜트위커피 들렸다가 집 가는데 새로운 카페를 보고 다음엔 저기를 가야겠다 하고 마음속에 둔뒤ㅋㅋ 가보게 되었다! 블루마일스(BLUE MILES) 영업시간 매일 12:00~23:00 인스타그램 http://www.instagram.com/bluemilescoffee 건물 2층에 있어서 눈에 잘 안 들어올 수 있지만 그냥 길가다가 보인다. 공트럴파크에 언제가부터 카페들이 즐비했는데 새로 생긴 카페니깐 가본다!! 블루마일스의 캐릭터인가보다. 여기저기 저 캐릭터가 있다. 도대체 무슨 캐릭터인지는 알수없지만.. 블루마일스라서 입간판과 저건(이름모름..) 파란색인가! 파랑파랑하니 시원해보이는 입간판과 저것.. 안으로 들어오면 계단에도.. 2020. 7. 28.
도심속의 베트남 문정역 카페 ㅣ'호이안 로스터리' 한 1년전부터 가고 싶었던 카페인데.. 잘 안다니는 쪽이고 미루고 미루다가 드디어! 가게된 호이안 로스터리!요새 같은 시국에 대리만족이라도 느끼고 싶어서 드디어..! 드디어 가게되었다> 2020. 7.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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