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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또먹고/맛집투어16

파스타는 이곳에서 문정역 맛집 ㅣ'쿠치나 디 까사' 일을 마치고 친구랑 저녁을 먹기위해 맛집들을 찾아보다가 발견한 이 곳! 뭔가 스페인어 같았는데 역시나 쿠치나는 요리하는곳 이런뜻이고 까사는 집! 결국 요리하는집! 쿠치나 디 까사 영업시간 매일 11:00~22:00 라스트오더 20:50 브레이크타임 평일 15:00~17:30 / 주말 및 공휴일 16:00~17:00 주상복합 아래에 위치해있다. 둘다 허기가 너무 져서 힘들었다. 그와중에 옆에 닭갈비 파는 곳이 있는데 그 냄새에 이끌려 거길 갈뻔.. 좋은소식! 행사를 하고있다. 메뉴 주문시 하우스샐러드는 무료 !! 네이버에서 미리 예약하면 아이스크림을 준다고 했는데 왜 샐러드는 안줄까 아쉬웠는데 마침! 공짜로 준다고 하니 행.벅 :) 가게 내부의 모습. 주변이 주택가이기도 하고 뭔가 정감가게 생긴 내부였다... 2020. 7. 23.
수원 행궁동 즉석떡볶이 ㅣ'마담마담' 피크닉을 마치고 나온 우리는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그 카페 근처에 떡볶이를 파는 가게가 있어서 마침 갑자기 떡볶이가 땡기기도 했고.. 잘됐다 싶어서 가게 되었다. 원래는 영화에도 나와서 유명해진 수원갈비치킨을 먹을까 하다가.. 거기까지 가기 귀찮아서.. 여기서 저녁을 해결하기로 하고 고고! 마담마담 영업시간 평일 12:00~21:00 브레이크타임 15:30~17:00 주말/공휴일 12:00~21:00 (브레이크타임 없이 운영) 매주 화요일 휴무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madame_suwon/ 뭔가 떡볶이를 팔 것 같지 않은 외관이랄까.. 저녁시간이 다 되어갔지만 다행히 밖에 웨이팅이 있지 않아서 좋았다..는 거짓말이었다.. 왜냐하면 일단 자리가 좀 차보여서 먹을지 말지 .. 2020. 7. 18.
가성비 좋은 쌍문 고기집 ㅣ'동적불고기깡통구이' 돈까스 먹을까 하다가 전부터 가고싶었던 곳이 생각난 ! 그곳은 바로 쌍문역 고깃집! 동적깡통구이 영업시간 매일 AM 11:30~ AM 12:00 생각보다 역에서 멀지가 않아 다행이었다. 놀고와서 배가 무지막지하게 배고파서 힘들었다.. 고기먹을생각에 신나> 2020. 7. 5.
중화역 곱창 맛집 I '자매곱창' 친구가 집가기 아쉽다고 징징징놀고싶다고 징징징뭐먹고 하고싶다고 징징징ㅋㅋㅋㅋㅋㅋ그래 그럼만나서 먹자!! 곱창이 먹고싶다고해서 어디갈까 하다가 친구가 찾아낸 이곳! 자매곱창 영업시간PM 3:30~AM2:00 되게 깔끔했다. 12시가 넘은 시간이라 그런지 사람은 없었지만 좋았다 밖에도 메뉴판이 보이지만 안에도 큼직하게 보이는 메뉴판!!곱창은 역시 야곱에 알곱창아닌가!!! 주문고고! 음료수도 추가추가! (누드곱창은뭐지? 궁금쓰) 하얀소스는 와사비가 살짝들어간 마요네즈!! 줜맛일거같다.. 곱창과함께라면!! 보들보들한 계란찜도 하나추가!! > 2020. 6. 29.
익선동 맛집 ㅣ '4.5평 우동집' 나의 앙금 수업이 끝나고 홍이랑 데이투투투투! 어디갈까 하다가 익선동 레고레고! 익선동은 골목골목에 맛집과 카페들이 많아서 거기를 다 헤집으며 돌아다녔지만 뭐 딱히 맛집같은걸 못발견 하다가 한바퀴를 뺑 돌고 마지막에 눈에 띄어서 들어가게된 우동집!!! (전부터 가야지했던 집!) 4.5 平 우동집 영업시간 평일 10:00 - 15:00 점심시간 (런치할인 14:00까지) 평일 15:30 - 17:00 브레이크타임 평일 17:00 - 23:00 저녁시간(~20:30까지) (20:30~23:00 술안주만가능) 일요일 11:30 - 21:30 여름이라 모밀이 생겼나보다! 귀여운 간판! > 2020. 6. 26.
삼각지역 갈비맛집 ㅣ '몽탄(夢炭)' 전에 페북에서 많이 봤던 곳을 드디어 가게되었다!! 몽탄 영업시간 매일 16:00~23:00 삼각지역 8번 출구에서 나와서 조금만 걸으면 대로변 옆 왼쪽에 위치한 몽탄! 우리가 도착한 시간은 4시 40분 정도! 웨이팅 하는곳에.. 사람이 조금 있네...? 불안불안 직감은 왜 벗어나지 않을까 웨이팅이 있다고 듣긴했지만 평일인데 없겠지 했는데 거기에 요샌 코로나도 있고 해서 없겠지 했는데 세상 .. 웨이팅 목록에 적어야만했다 . 지금 적으면 6시30분정도로 예상한다고 . 적으면 연락을 주신다고 했다 우린 이걸 먹으러 왔기 때문에 적고 주변에 있는 카페에 가서 놀았다. (참고로 첫끼....^^) 카페서 놀고 슬슬 와서 기다리는데 사람들이 아까보단 좀 더 많이 웨이팅을 하고있었다. 전화준다했는데 그걸 못참고 와.. 2020.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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